| 제목 | 가슴 보형물 삽입 위치 결정, 체형 맞춤 진단이 핵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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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 | 등록일 | 26.0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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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러운 가슴 볼륨을 원하는 여성들의 가슴성형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가슴성형은 체형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오랜 콤플렉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여성 성형 분야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슴 크기는 선천적인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 편으로, 운동이나 관리만으로 눈에 띄는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보다 근본적인 개선 방법으로 가슴성형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가슴성형은 단순히 사이즈 확대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전반적인 체형과의 조화가 중요하다. 개인의 흉곽 구조와 어깨선, 허리 라인, 피부 두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크기와 형태의 보형물을 선택하고, 정확한 위치에 삽입해야 자연스럽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슴보형물 삽입위치는 크게 근육 아래에 위치시키는 방법과 근육 위에 위치시키는 방법으로 나뉜다. 근육 아래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식은 이중평면 방법으로 보형물의 일부가 근육 아래에 위치해 피부가 얇은 경우에도 외형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반면 근육 위, 즉 근막 아래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은 보형물이 가슴 조직 아래에 위치하며 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형이 매우 마르고 피부가 얇은 경우에는 근육 아래 삽입이 적합할 수 있다. 근육 위에 보형물을 삽입하면 보형물 윤곽이 드러나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근육을 사용하는 이중평면 방식은 수술 후 통증이 비교적 크고 회복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운동 시 가슴이 함께 움직이는 이른바 ‘애니메이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반면 유선 조직과 지방층이 어느 정도 확보된 경우에는 근막 아래 삽입이 가능하며, 근육 손상이 없어 통증 부담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자연 가슴 조직은 근육 위에 위치해 있어 조건이 맞는 경우 근막 아래 삽입이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가슴확대 수술 시 절개 방법으로는 겨드랑이, 유륜, 가슴 밑선, 배꼽 절개 등이 있으며, 수술 목적과 체형, 흉터에 대한 선호도 등을 고려해 결정하게 된다.
비아이오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최근에는 가능하다면 우선적으로 근막 아래 삽입을 고려하고,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에 이중평면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하나의 흐름”이라며 “가슴 크기뿐 아니라 흉곽 형태, 피부 두께, 조직 분포 등 개인차가 큰 만큼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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